인테르니앤데코 3월호

삶을 끌어안는 차분한 품 판교 힐스
소통하고 휴식하며 일하거나 논다

소통하고 휴식하며 일하거나 논다.
요즘 우리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이런저런 활동을 끝없이 나열할
수 있을 만큼 다채롭다.
바깥 세상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집은 그 많은 활동을 결국 아늑한 안식으로 그러안는다는 점이지 않을까.
판교 힐스 프로젝트는 차분하지만 문득 색다른 뉘앙스로 눈을 반짝이게
하는 공간을 구현해 집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는다.